[MG]제1장 [Ⅰ] 뮬렌스크 지하 주거지역 [레전드오브마스터3]

[모바일 게임] 제1장 [Ⅰ] 뮬렌스크 지하주거지역 [레전드오브마스터3] 스토리 공략
P.S = 보고있는 게시물은 스토리 위주로 작성되므로 아이템 수집 및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악]이라 칭하며, 인간에게 적인 존재 [브카르 드 알루지]와 그녀에게 반격 할 수 있는 인간 [케인 아슈트]
인간을 살리고자 [브카르]를 죽이려고 했던 [케인 아슈트] 그러나 칼날은 빗나갔다.

- 라 요즈르 쿠마스 -

[브카르]는 [케인 아슈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석화가 되는 저주의 주문을 건다.
[브카르]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지 못한  [케인 아슈트]는 먼 훗날을 기약하며,
스스로의 주문을 걸어 영혼을 일곱 개로 나눠 세상에 봉인시킨다.

[브카르] 인간 말살은 그 이후 사라졌다. 그리고 400년 후...

[윌리엄]과 그의 동생 [월로트]는 자신을 죽이려는 군대를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갔다.
[윌리엄]은 성인 자신은 죽어도, [월토르]는 아직 아이라서 잡혀도 죽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전할 말을 알려준다. 삼춘 [안드레아]가 [마도병기] 비밀리 제작있고,
국제적으로 엄격히 금지된 일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타국에 알려지면 모든 나라와 적대 관계가 형성된다.
[월리엄]은 꼭 아버지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월리엄]과 [월토르]는 [제나우] 왕자다.

누군가 찾아온다. [이자벨]
[탈타가문] 유일한 생존자 [이자벨]이다. 여러 권력자들이 반역도로 몰아 사살했으며, [이자벨]만 살아남았다.
그 모든 일은 오해로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나 [명예회복]을 시켜준다. 그러나 [텔타가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사람들이 죽었는데, [명예]란 아무짝도 쓸모 없는 허울뿐이 단어와 같다.

[제나우] 혈통과 반역도로 꾀어 죽인 가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타난 저주같은 여자다.
자신의 복수를 위해 필요한 [윌리엄]을 빼고, 어린 [월도트]를 그 자리에서 죽인다.

[월리엄]은 충격과 함께 다른 누군가 목소리를 듣게된다. 그리고 또 다른 영혼 각성한다.
 [이자벨]이라는 여자가 정체가 뭐길래 [케인 아슈트] 자신의 봉인을 풀었을까?!

배후는 [브카르]다. 400년만에 봉인된 [케인]을 깨우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다며, 게임 시작을 알린다.
봉인된 영혼을 모두 모아 월래 [케인 아슈트] 힘을 얻고, 자신을 이기면, 저주로 석화가 된 가족들도 만날 수 있다.
그런 게임을 거절 할 [케인]이 아니다. [브카르]는 [이자벨]이라는 아이를 안내인으로 선택했다.
안내인을 따라 7개로 조각난 영혼 파편 6개를 여행을 시작한다.
여러가지 설명은 들은 [케인]과 [이자벨]은 [지하수로 53구역]을 지나 [57구역인 주거지역]으로 이동한다.

[57구역 지하주거지역]으로 도착한 [케인]
[이자벨]에게 [지하 주거지역]에 역사를 듣게된다. 400년전에 지하 처리장으로 오물처리 시설이있는 자리였으나,
도시가 발달하고, 당국의 탄압(권력,힘으로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을 피해 지하로 내려와 살기 시작했다.
[이자벨]은 이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그 동안 변한 것들 접해 적응이 되었다면,
[와이번네스트]로 출발예정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