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레쿠쟈,데키오스 이런;;;[포켓몬스터OR/AS][3DS]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
에피소드 델타까지 클리어 한 느낌.

리메이크이며 한국어판이라 진행하는데 막힘 없이 진행했습니다.
3세대로 처음 접했을때 엄청 이질감이 느껴서 안했는데,
시간이 흘러 리메이크로 보니 그럴저럭 재미있게 했습니다.

XY 스토리가 아주 아주~ 재미없어서, 과거 작품 이야기가 재미있게 느껴지는걸까요?
챔피언 리그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라이벌과 대결을 합니다.
4천왕,챔피언을 이긴 입장에서 라이벌은 너무 쉽습니다;;

리그 끝나고 본작 엔딩.

그리고 [에피소드 델타]로 이어지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6세대에서 -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 내용보다
델타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레쿠쟈를 잡았으면
메가 레쿠쟈로 진화 가능합니다.

오호 메가 레쿠쟈!!

레쿠쟈를 잡고, 스토리 진행중 중간 세이브 있을줄 알았는데,
레쿠쟈 전투-> 스토리 진행-> 데오키스
바로 진행되서, 이 두 포켓몬 잡는데, 들어가기전 신경좀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레쿠쟈는 꼭 본인이 안잡아도,
스토리 진행으로 반드시 얻을 수 있는 포켓몬일겁니다;;;

6세대는 생각보다 전설 포켓몬이 잘 잡히니,
전세대를 포켓몬을 잘 잡는다면 문제 없겠죠.

아;; 짜증납니다. 회복;;

프리미엄볼로 레쿠쟈랑 데키오스 잡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전설포켓몬 다 잡으면, Y에 이동 시킨 이후,
다시 처음부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