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리퍼 - 창백한 방랑 검사 이야기[소감][어플게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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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방랑 검사 이야기 리퍼!
괜찮은 게임이 출시 되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

무료판은 레벨10까지밖에 못 올려서, 그 이후 성장해도 능력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밸런스 부분에서 어떤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맵과 사냥터에서 얻은 돈으로 장비를 사서 착용하니
성장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를 시작하면 기본 체력이 모두 가득채워진 상태로 시작하니,
0이 되면 전투는 실패가 됩니다. 중간에 포션을 사용하는것도 없고, 체렉과 캐릭터의 능력치로만 싸워야 합니다.
따라서 컨트롤도 어느정도 필요 요소중 하나입니다.

전투가 끝나면 동그란 원이 나타는데, 그 앞에 서 있으면 해당 전투는 끝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100%가 있는데, 이 맵에 몬스터가더 이상 없다는 표시입니다.

해당 동영상에는 소리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 어플은 와이파이 통신이 없어도 오프라인에서 작동하니, 와이파이가 없는 시골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하는 유저가 학생이거나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비싼 요금제 사용하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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